호주 전문가들이 모여 ‘가이드북’
호주 전문가들이 모여 ‘가이드북’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8.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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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센터, '호주 셀프트래블' 출간…호주 10개 주요도시 소개
호주 여행사 ‘트래블센터’의 직원들이 힘을 모아 '호주 셀프트래블'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상상출판
호주 여행사 ‘트래블센터’의 직원들이 힘을 모아 '호주 셀프트래블'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상상출판

세상에 가이드북은 많다. 그러나 진짜 여행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진 가이드북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호주 셀프트래블> 가이드북은 반가운 존재다. 호주 현지 여행사 트래블센터에서 일하는 ‘호주 전문가’ 4명이 힘을 모아 지난 5일 출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호주에서만 17년 이상 거주하며 트래블센터를 이끌고 있는 앨리스 리, 한국에 20명뿐인 프리미어 호주 스페셜리스트 조윤희, 호주 여행의 매력에 매료돼 호주 전문 여행사에 둥지를 튼 이은혜, 김지혜 등이다. 호주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로 똘똘 뭉친 만큼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는 물론 ‘뚜벅이’ 여행자도, 렌터카 여행자도 모두 만족할 만한 팁을 가득 실었다. 


<호주 셀프트래블>은 이름 그대로에 충실했다.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과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추려 담되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우선 작가들은 호주를 시드니부터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애들레이드, 다윈, 앨리스 스프링스&울룰루, 퍼스, 태즈메니아 등 크게 10개 주요 도시로 나눴다. 그리고 각 도시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분석했다. 추천 교통편은 물론 도시별 평균기온과 옷차림, 추천 여행 코스도 제시한다. 


호주는 여행자의 성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달라지는 곳이다. <호주 셀프트래블>은 7일 기본 여행 코스부터 무려 60일 동안 호주를 일주하는 코스까지 특별한 일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특히 ‘호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서핑부터 국립공원 트레킹, 야생화 감상, 울룰루에서 일출과 일몰 감상하기 등 특별한 팁도 전한다. 특별부록으로 휴대용 맵북과 트래블 노트, 호주 주요 투어·어트랙션·숙소·와이파이도시락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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