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여행사 수익 창출하는 열린 시장 부탄
[현장 브리핑] 여행사 수익 창출하는 열린 시장 부탄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8.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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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탄(Sakten) 타시 린징 쉬밋(Tashi Rinzing Schmidt) 마케팅 디렉터
삭탄(Sakten) 타시 린징 쉬밋(Tashi Rinzing Schmidt) 마케팅 디렉터

부탄은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올인클루시브 여행지다. 비수기에는 1박에 200달러, 성수기에는 1박 250달러의 비용으로 숙박, 식사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부탄 정부의 인증을 받은 여행사를 통해서만 여행이 가능해 개별여행 붐이 아직 뻗지 않아 여행사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식사, 호텔, 가이드 등 모든 부분을 여행사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여행사에 원하는 일정을 말하기만 하면 된다. 


작년 한 해 부탄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7만807명이며, 이중 한국 관광객은 998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0.36%를 차지한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여행지인 셈이다. 부탄 인바운드 수요의 대부분은 인도에 집중돼있다. 인도 관광객이 19만명으로 해외 관광객의 70%를 차지한다.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부탄에 유치하기 위해 해외 여행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준비 중이다. 부탄은 날씨가 쾌적한 봄, 가을이 성수기로 5월과 10월이 각각 전체 관광객 수의 14.5%, 13.7%를 차지하고 있다.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부탄이 제격이다. 파로 계곡은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약 4시간 동안 절경을 감상하며 산을 오른 후 900m 고도에 위치한 부탄의 순례지인 탁상 사원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양한 축제와 액티비티도 마련돼있다. 부다 페스티벌, 트레킹 페스티벌 등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며, 요가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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