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표여행지’ 베트남, 비즈니스 하려면 ITE
‘한국인 대표여행지’ 베트남, 비즈니스 하려면 ITE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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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부터 7일, 호치민에서 최대 규모로 열려
3만명 방문 예상, 전세계 350여개 바이어 참가
베트남 관광 산업을 엿볼 수 있는 ITE가 9월 초 개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2018년 ITE
베트남 관광 산업을 엿볼 수 있는 ITE가 9월 초 개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2018년 ITE

오는 9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의 관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여행박람회 ITE HCMC 2019(International Travel Exposition, Hochi Minh City 2019)가 열린다. 큰 보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ITE는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9월5일부터 7일까지(오전 9시~오후 7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세계에서 250여명의 바이어 및 베트남 바이어 50여명 등 350여명이 전시를 치르며 예상 관람객은 약 3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년보다 전시공간이 커져 총 2개 컨벤션 홀을 사용하게 된 것도 큰 변화다. B2C 개방 기간도 늘려 행사의 활성화도 노렸다. 기존 박람회 마지막 날에만 가능했던 일반 관람객 방문이 전일 가능하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오후 4시 이후부터, 마지막 날일 7일에는 전일 동안 일반 관람객이 입장한다. 베트남 사람들의 보다 현장감 있는 여행 기호를 수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심도있는 베트남 관광 산업 이해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동안 B2B를 위한 다양한 포럼 및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된다. 기업여행을 테마로 저명한 연사들이 나선 ‘기업여행 포럼’은 9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엿볼 수 잇는 관광 스타트업 전시관도 마련된다. 보안, 결제, 자동화 등 여행업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신기술이 소개된다. ITE HCMC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차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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