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전하는 메시지 ‘굿모닝 월드’
뉴질랜드가 전하는 메시지 ‘굿모닝 월드’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8.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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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지속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론칭 … 매일 1편의 아침 인사 영상으로 명소 소개
뉴질랜드관광청이 현지인들의 아침 인사로 새로운 관광 명소와 문화,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굿모닝 월드’ 캠페인을 8월27일 국내에 론칭했다. 캠페인 론칭 행사장에서 뉴질랜드관광청 스티븐 잉글랜드 홀 관광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권희정 한국지사장(가운데), 그렉 와펠바커 아시아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관광청이 현지인들의 아침 인사로 새로운 관광 명소와 문화,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굿모닝 월드’ 캠페인을 8월27일 국내에 론칭했다. 캠페인 론칭 행사장에서 뉴질랜드관광청 스티븐 잉글랜드 홀 관광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권희정 한국지사장(가운데), 그렉 와펠바커 아시아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관광청이 현지인들의 아침 인사로 한국 시장에 새로운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뉴질랜드관광청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굿모닝 월드(GOOD MORNING WORLD)’를 8월27일 국내에 론칭했다. 


굿모닝 월드 캠페인은 지난 6월 뉴질랜드관광청의 신규 캠페인 ‘100% 퓨어 웰컴(Pure Welcome)’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 10여개 국가에서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관광청은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마오리족의 ‘마나키탕아’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영상 콘텐츠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뉴질랜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일출을 볼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라는 것에 착안해 뉴질랜드 곳곳의 아침 풍경을 배경으로 삼았다. 영상은 현지인들의 환영 메시지로 시작해 북섬에서 남섬 끝에 이르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다양성,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마오리족의 새해인 마타리키(6월16일)를 기점으로 2020년 6월까지 365일간 매일 1개의 영상이 공개돼 총 300명 이상의 현지인들의 생생한 아침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뉴질랜드관광청 스티븐 잉글랜드 홀(Stephen England-Hall) 청장은 “이번 영상들은 모두 뉴질랜드 아침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 새벽에 촬영됐고, 현지인들을 즉흥 섭외해 진행했다”며 “굿모닝 월드를 시작으로 B2C 캠페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관광청 권희정 한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뉴질랜드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현지인들의 따뜻한 배려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뉴질랜드의 특별한 매력을 알릴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굿모닝 월드 영상은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홈페이지(www.newzea land.com)를 포함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SNS 공식 해시태그 ‘#GoodMorningWorldNZ’를 통해 관련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뉴질랜드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8만7,000명으로 전체 해외 시장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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