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3세대 가족여행 최고 휴가지, 뉴질랜드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3세대 가족여행 최고 휴가지, 뉴질랜드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9.0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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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가족여행 최고 휴가지, 뉴질랜드

2018년 약 50%의 사람들이 3세대 가족 여행을 했고, 고령화 사회에서 이러한 여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춤관광 전문기업인 ‘St Pettitts Travel’은 3세대 가족여행 지수(3G Family Travel Index)를 만들어 전 세계에서 모든 세대를 위한 최고의 휴가지가 어디인지 조사했다. 3세대 가족여행 지수 측정지표로는 일광, 안전, 관광, 가격, 경관, 해변, 휴식, 하이킹, 모험, 문화, 관광서비스 등이 있다. 조사 결과 높은 안전성과 천연 자연환경의 매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뉴질랜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태국이 1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조사결과 상위 10위는 뉴질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핀란드, 아일랜드 순이다. 

뉴욕지사, Travel Daily News


●영국, 대중관광으로 인한 환경 비용 측정

영국 국회는 관광산업이 심각하게 지구 환경에 위협을 가한다고 경고하며 대중관광(Mass Tourism)으로 인한 환경 비용을 측정할 것이라 발표했다. 환경보호감사위원회(Environmental Audit Committee)는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를 차지하며, 관광객 홍수는 관광명소를 해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는 친환경관광은 경제성장을 돕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지만, ‘오버투어리즘’은 대부분 지역 주민들과 그들의 랜드마크에 피해를 준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해외 방문객으로 인해 수십억 파운드를 벌어들이고 있지만, 관련 비용 또한 증가해 이미 유럽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런던 히드로공항의 확장 여부를 두고 의견이 크게 갈리는 상황이다. 

런던지사,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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