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매일이 축제인 캐나다 몬트리올
[현장 브리핑] 매일이 축제인 캐나다 몬트리올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9.16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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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관광청 레이븐 장Raven Zhang 미디어&레저 마켓 매니저
몬트리올관광청 레이븐 장Raven Zhang 미디어&레저 마켓 매니저

몬트리올은 캐나다 제2의 도시로 퀘벡주에 속해 있다. 퀘벡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은 꾸준히 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는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51만3,928명이 방문했다. 몬트리올의 경우 올해 약 2%의 성장이 예측된다. 


몬트리올관광청은 축제와 미식으로 유명한 몬트리올에서 최소 3일 정도 머물기를 권하고 있으며, ‘Getaway’, ‘Winter Escape’, ‘Family’ 테마로 추천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Getaway 일정은 몬트리올의 핵심을 담았는데 우선 올드 몬트리올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몬트리올 노트르담성당부터 유럽 분위기가 풍기는 카페와 레스토랑, 올드포트 부두가, 역사고고학 박물관 포앙뜨아깔리에르 뮤지엄까지 다양한 공간이 있다. 다음 날에는 생폴 거리와 생 캐서린 거리 등 트렌디한 거리들과 몬트리올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몽 로얄을 추천한다. 마지막 날에는 몬트리올 지하 도시와 시내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면 된다.


특히 몬트리올에서는 매일 크고 작은 다채로운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몬트리올 인터내셔널 블랙필름 페스티벌(9월24~29일), 팝 몬트리올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9월25~29일), 레스토랑 위크(11월1~13일), 크리스마스켓(12월) 등 굵직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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