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미국, 여행의 트렌드를 이끄는 여성 전용 여행 부흥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미국, 여행의 트렌드를 이끄는 여성 전용 여행 부흥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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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의 트렌드를 이끄는 여성 전용 여행 부흥

미국 기반 대형여행사, 트래블 리더스 그룹이 실시한 2019년 여행 동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스파와 리조트로 떠나는 ‘여자친구 여행(girlfriend getaway)’이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것보다 더 복잡한 형태의 활동·모험 중심의 여성 전용 여행이 강세로 나타났다. 시애틀에 기반을 둔 원더투어스(WanderTours)는 주로 여성 전용 투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지역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및 중동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어드벤처스인굿컴퍼니(Adventures in Good Company)는 미국 내 하이킹을 비롯해 전 세계 지역의 여성전용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중동의 많은 장소와 활동이 성별로 분리가 되어있기에 여성들은 여성전용 여행상품을 통해서 관련 여행지에 접근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지사, Skift

 

●말레이, 상반기 외래관광객수 1,340만명

2019년 상반기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수는 1,340만 명(전년대비 4.9% 증가), 관광수입은 417억 링깃(한화기준 12조 58억원, 전년대비 6.8% 성장)을 기록했다. 주요 시장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브루나이, 인도, 한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순으로 아태시장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1인당 소비액이 가장 큰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캐나다, 중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는 올해 목표치인 2,810만명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 예측했으며, 말레이시아 관광공사는 중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중국 항공사 및 여행사와 정규 및 전세기편 운영 방안을 협의 중이며, 2020년 말레이시아-중국 문화관광의 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지사, TTG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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