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프랑스 여행=파리’ 옛말, 신규 테마도 활발
[현장 브리핑] ‘프랑스 여행=파리’ 옛말, 신규 테마도 활발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10.28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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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광청 이솔지 사원
프랑스관광청 이솔지 사원

프랑스 여행은 곧 파리 여행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프랑스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한국인 관광객 수는 58만명에 이른다. 늘어나는 여행객만큼 프랑스 여행 패턴도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관광청도 트렌드에 맞춰 신규 테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11월4일까지 파리 근교 여행으로 가능한 ‘2박3일 루아르 고성 투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루아르 지역은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이 흐르는 곳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대자연과 고즈넉한 고성들이 어우러져 훌륭한 경관을 자랑하며, 프랑스 내 3번째로 큰 와인 생산지로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리보 성부터 쉬농소 성, 앙부아즈 성, 클로 뤼세 성, 쇼몽 성, 블루아 성까지 루아르 지역의 6가지 성을 알뜰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를 알리고, 관련 이벤트도 11월4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관광청 웹사이트에서 고성 여행 일정을 살펴본 후 가장 가보고 싶은 성에 투표하면 ‘프랑스 루아르 고성 여행권(1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20년에도 신규 지역과 중요 테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인데, 지역으로 보면 브르타뉴, 오베르뉴 론 알프 등이 있다. 문화·예술의 경우 노르망디 지역의 인상주의 축제, 파리 피노재단 오픈, 릴의 2020 세계디자인수도 등의 이슈가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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