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새로운 프랑스
서울에서 만나는 새로운 프랑스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10.31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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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Days in Seoul 2019’ 열고 워크숍 등 진행
한국지사 설립 30주년, 파리 근교 도시 알리기 집중
프랑스관광청이 10월29~30일 ‘France Days in Seoul 2019’를 통해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VIP 디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인 관광객은 58만5,000명을 기록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만 32만명이 프랑스를 찾으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미디어 오찬
프랑스관광청이 10월29~30일 ‘France Days in Seoul 2019’를 통해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VIP 디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인 관광객은 58만5,000명을 기록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만 32만명이 프랑스를 찾으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미디어 오찬

한국지사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관광청이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 프랑스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프랑스관광청은 10월29~30일 양일간 여행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France Days in Seoul 2019’를 통해 다양한 세션을 선보였다. 첫 주자는 미디어를 위한 워크숍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기존 설명회 방식에서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처음으로 변경됐으며, 프랑스 대도시 연합회, 보르도·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에어프랑스, 레일유럽 등 17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또 29일 오후에는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과 프랑스 대도시연합회 세미나, VIP 디너를, 다음날 30일에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대리점을 위한 프랑스 지역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을 끝내면 각 업체의 특징이 드러나는 스티커를 제공했는데, 가장 많은 스티커를 획득한 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면서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한 참가자는 “프랑스관광청이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지역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프랑스 일주 상품에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부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관광청 카롤린 르부셰(Caroline Leboucher) 대표는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32만명이 프랑스를 방문하는 등 최근 관광업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뤄냈다”며 “개인적으로도 이번 행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업체는 ▲프랑스 해안리조트 연합회 ▲프랑스 대도시 연합회 ▲르아브르-에트르타 노르망디 관광안내사무소 ▲브르타뉴 여행 ▲보르도 관광안내사무소 ▲엑상프로방스 관광안내사무소 ▲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관광청▲ 샤모니 몽블랑 관광안내사무소 ▲갤러리 라파예트 ▲라 발레 빌리지 ▲르 베아슈베 마레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리도 드 파리 ▲에어프랑스 ▲레일유럽 ▲부이그 텔레콤 총 17곳이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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