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경기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주력
[현장 브리핑] 경기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주력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11.04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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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해외마이스사업팀 서일수 주임
경기관광공사 해외마이스사업팀 서일수 주임

경기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특징은 국가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FIT 시장이 훨씬 큰데, 이미 잘 알려진 한국의 여행지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크다. 그래서 싱가포르 마켓에는 크루즈 상품이나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경기도에 새롭게 오픈한 상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반면 필리핀이나 베트남 여행객에게는 이전부터 꾸준히 판매돼왔던 민속촌이나 에버랜드, 남이섬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된 상품이 여전히 인기다. 태국의 경우 최근 한국 여행상품 가격이 매우 낮아지기도 했다. 일정에 입장권이 필요 없는 절이나 공원 등을 포함해 상품가를 낮춘 형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처럼 조금씩 다른 마켓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주요 인바운드 마켓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팸투어도 진행하는 등 ‘경기도’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신규 인바운드 마켓으로는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 에어인디아가 9월부터 인천-델리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인도의 국적사가 직항을 운항하는 만큼 인도 사람들의 이용이 늘어날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커졌다고 분석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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