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부야베스·항구가 전부는 아닌 마르세유 여행
[현장 브리핑] 부야베스·항구가 전부는 아닌 마르세유 여행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11.11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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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시릴 사보야Cyrille Saboya 마케팅&영업부장
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시릴 사보야Cyrille Saboya 마케팅&영업부장

마르세유는 1995년부터 도시 재생 프로그램이 시작돼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돼기도 했다. 또한 2020년 세계 자연보호 회의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마르세유 현대 미술 비엔날레도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도 예정돼 있다. 마르세유가 지속해서 발전하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총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20%가 늘었으며, 한국인의 경우 마르세유 시티패스와 각종 패스 구입 기준 전체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는 노르트담 드 라 가르드, 르파니에 지구, 뮈셈, 구항구 인근 등 이다.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대표 음식인 부야베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를 비롯해 비누 공방에서 자신만의 모양을 새긴 비누를 제작할 수 있다. 마르세유 탄생 2,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르세유 출신 유명 쇼콜라티에가 고안한 올리브 오일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올리브 오일은 마르세유 및 프로방스 지방의 특산품이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구매해도 좋다. 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각 직업별 특징을 담은 마르세유 전통 인형인 상통을 만들 수 있고, 성당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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