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RCD호텔그룹 아르투로 크루즈(Arturo Cruz Lopez) 유럽·아시아 세일즈 디렉터 “한국 장거리 허니문 수요 공략”
[초대석] RCD호텔그룹 아르투로 크루즈(Arturo Cruz Lopez) 유럽·아시아 세일즈 디렉터 “한국 장거리 허니문 수요 공략”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11.11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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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우니코·노부 호텔 운영
여행업계 대상 ‘1+1’ 프로모션

멕시코 RCD호텔그룹 아르투로 크루즈(Arturo Cruz Lopez) 유럽·아시아 세일즈 디렉터(Director of Sales Europe-Asia)가 지난 4일 한국을 찾아 자사의 최신 소식을 전하고 한국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RCD호텔그룹은 미국 플로리다주와 멕시코, 카리브해에 다수의 럭셔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편집자주>

RCD호텔그룹 아르투르 크루즈 세일즈디렉터는 한국 시장의 장거리 허니문 수요를 확대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RCD호텔그룹 아르투르 크루즈 세일즈디렉터는 한국 시장의 장거리 허니문 수요를 확대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RCD그룹을 소개하면?


25년 역사를 지닌 호텔 그룹으로, 미국 플로리다와 멕시코 등지에 ‘우니코(UNICO)’, ‘노부(NOBU)’, ‘하드락(Hard Rock)' 등의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RCD호텔그룹은 ‘올 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다채롭고 풍부하다. 24시간 룸서비스 등 올 인클루시브에 포함된 프리미엄급 서비스가 많다. 올해 멕시코 로스카보스(Los Cabos) 지역에 하드락호텔과 노부호텔이 새롭게 들어서 매력을 더 키웠다. 특히 RCD호텔그룹은 환경을 보존하는 데도 최선을 다한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장려 등의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각 호텔이 궁금하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에 위치한 UNICO 20˚N87˚W는 성인 전용 올 인클루시브 부티크 호텔로 유명하다. 웨딩이나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들에게 인기다. 올해 10월 로스카보스에 새롭게 개장한 하드락호텔은 639개의 객실을 보유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5개의 풀사이드 바와 6개의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8개의 레스토랑, 3개의 라운지 등을 갖췄으며, 가족 단위 여행에도 최적이다. 역시 올해 개장한 로스카보스 노부호텔은 카보산루카스 해안선을 따라 지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부호텔 마이애미비치(Nobu Miami Beach)는 고급스러움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다. 셰프 노부와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등이 공동 투자했으며, 210개의 객실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수영장 등을 갖췄다. 칸쿤(Cancun) 하드락호텔은 세련된 스타일의 호텔로, 12층 높이에 60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카리브해에서 가장 큰 카지노 시설도 만날 수 있다.


-한국 시장을 평가하면?


한국의 씨제이스월드(CJ's World)와 파트너십을 맺고 8년째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여행업계 및 미디어와도 탄탄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을 거둬왔다. 하드락호텔을 예로 들 경우 연간 5,000건 정도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아에로멕시코항공(AM)이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한 것도 한국 시장 성장의 주된 배경이 됐다. 아에로멕시코항공이 올해 12월부터 주6회 증편 운항하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 시장의 장거리 허니문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대시키는 게 장기적인 목표다.   


-프로모션 계획은 없나?


칸쿤·리비에라·로스카보스 하드락호텔을 대상으로 여행사 리워드 제도인 ‘RnR(Rock and Relax)’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드락호텔 룸 예약마다 포인트를 부여하고 여행사는 그 포인트를 이용해 무료 숙박 혜택을 받는 프로모션이다. 룸 1박을 예약하면 그에 상응하는 레벨의 룸 1박을 무료로 얻는다. 하드락호텔 투숙객 역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스파·골프 등의 서비스를 정가의 25%에 해당하는 서비스 피(Service Fee)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게 대표적이다. 75% 할인혜택을 받는 거나 다름없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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