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리포트] 올해 6~8월, 중국과 일본 간 항공공급 21% 증가
[China 리포트] 올해 6~8월, 중국과 일본 간 항공공급 21% 증가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1.14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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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중-일 항공공급 21% 증가 

중국과 일본 간 항공편이 크게 늘었다. 세계 항공 데이터 업체 OAG(Official Airline Guide)에 따르면, 6~8월 중국 아웃바운드 상위 10개국 중 일본이 가장 큰 항공공급 성장률을 보였다. 일본은 한국, 미국 등 10개국의 평균 성장률인 5.7%를 훨씬 웃도는 2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과 일본 간에는 상하이 23개 노선을 포함한 111개의 노선이 운항 중인데, 그 중 74%가 중국 항공사다. 중국 항공사들은 6~8월 전년대비 항공 공급을 28% 늘렸으며 중국과 일본간 베이징 6개, 상하이 23개, 광저우 4개 노선 등 신규 취항도 잇따랐다. 

중국-마카오 항공공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2년 간 난창, 칭다오, 쿤밍, 시안, 싼야, 원저우 등 중국 전역에서 마카오로 가는 노선이 개설됐다. 6~8월 중국과 마카오 간 30여개의 노선이 운항됐으며, 상하이, 베이징과 마카오간 하루 50여편의 항공편이 운항 중이다. 중국에서 마카오로 가는 승객의 수는 2018년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차이나트래블뉴스 11월11일자


●작년 중국인 해외여행 1억5천만건

중국이 세계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의 자리를 지켰다. 중국관광연구원(China Tourism Academy)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인의 해외여행 건수는 전년대비 14.7% 성장한 1억5,000만건을 기록했다. 성장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인의 해외여행 건수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8,130만회를 기록했다. 씨트립 관계자는 “중국 여행시장이 급성장하며, 해외 비즈니스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은 전체 인구의 10% 미만으로 대부분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에 거주하고 있다”며 “중국은 거대국가이기 때문에 관광발전 가능성이 높아 중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나트래블뉴스 11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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