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인바운드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일본은 지난 주에 이어 9,000명대를 유지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월19일부터 11월25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동남아에서 790명이, 일본에서 9,253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바운드 시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 중국에서는 232명, 구미주에서는 15명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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