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매년 4회 한국 방문해 히로사키 매력 홍보
[현장 브리핑] 매년 4회 한국 방문해 히로사키 매력 홍보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1.18 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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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시 준 오가사와라 관광 디렉터
히로사키시 준 오가사와라 관광 디렉터

히로사키시 외국인 방문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외국인 방문객 수 25만명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히로사키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아오모리 공항이 제일 접근성이 좋다. 인천-아오모리 노선은 대한항공이 수·금·일요일 주3회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는데, 히로사키 시내까지는 50분이면 도착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400년 된 히로사키성은 히로사키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히로사키 공원에서는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하고 360도로 파노라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한다. 후지타 기념 정원, 히로사키성, 혼마루 전망대 등을 약 70분 동안 둘러보는 코스로 이뤄져있으며, 가이드가 동행한다. 체험료는 1명당 1,000엔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6개 언어를 지원한다. 히로사키 공원 내 부토쿠덴 휴게소에서는 1인당 500엔부터 전통의상 체험을 제공한다.  


히로사키시 근처에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미 산지가 있다. 시라카미 산지는 히로사키 시내에서 차로 50분이면 갈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덕에 트레킹 명소로 유명하고, 전통음식인 흑곰고기를 맛보는 독특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히로사키시는 특히 한국, 타이완,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관광객이 일본 소도시까지 발길을 옮기고 있다. 히로사키시 관계자들은 매년 4회씩 한국을 직접 방문해 여행사와 B2B 미팅을 진행하고,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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