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탑승률 90% 인기여행지 괌”
에어서울 “탑승률 90% 인기여행지 괌”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11.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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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활성화 노력으로 감사패 받아… 10월부터 오전 출발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괌정부관광청의 감사패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에어서울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괌정부관광청의 감사패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에어서울

에어서울(RS)이 괌정부관광청의 감사패를 받았다.
에어서울은 지난 12일 괌 노선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괌 부주지사와 괌정부관광청장의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괌 주지사 관저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 조쉬 테노리오(Josh Tenorio) 괌 부주지사가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쉬 테노리오 부주지사는 “에어서울을 비롯한 한국 LCC들의 취항으로 젊은 관광객이 더욱 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괌정부관광청 필라 라구아나(Pilar Laguana) 청장 역시 “괌을 찾는 한국인은 연간 75만명 이상으로, 괌 여행객의 50%를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들의 편의 향상과 괌 노선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가자”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2017년부터 매일 한 편씩 인천-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괌 노선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야간 출발에서 오전 출발로 스케줄을 조정했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괌은 연중 탑승률이 90% 이상인 인기 여행지로, 10월부터 오전 출발로 스케줄이 조정되면서 탑승객이 더욱 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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