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왕복 105만4천원부터

에어타히티누이가 2020년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부산-도쿄-파페에테 왕복 기준 105만4,000원(텍스 별도)부터 시작한다. 부킹 클래스는 한일 구간의 경우 에어타히티누이 Q클래스, 아시아나항공 S클래스, 일본항공 O클래스다. 나리타-파페에테 구간의 부킹 클래스는 O클래스다. 발권기간은 11월20일부터 12월3일까지, 여행기간은 2020년 1월18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스톱오버는 최대 4일까지 가능하며 날짜 변경시 100달러, 환불시 총운임의 50%를 부과한다. 여행사 커미션은 7%며, 현금 및 ATR 여행사 발권 조건이다. 

손고은 기자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