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3주 연속 일본에서 9,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는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중국에서는 88명, 동남아에서는 663명, 구미주에서는 8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은 8주 만에 100명대의 벽이 무너졌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