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유치 인원 그래프가 최근 4주간 변동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모양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12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본에서 8,441명, 동남아에서 796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4주 만에 다시 8,000명대에 진입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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