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을 나눴다. 모두투어 유인태 대표<사진왼쪽>는 지난달 1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이 직접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 250여 개와 성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 23일에는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의 기초생활 수급 이웃에게 연탄 1,800장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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