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태국 여행상품 최저가격 인상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태국 여행상품 최저가격 인상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12.10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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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상품 최저가격 인상 

태국관광부는 평균 이하의 여행사 근절을 위해 2020년부터 여행상품 최저가격을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여행상품 최저가격은 인, 아웃바운드 상품 및 여행기간 등에 따라 관광산업 및 가이드 위원회에 의해 지난달 14일 새롭게 승인됐다. 2박3일 아웃바운드 여행상품 최저가격은 비행기표를 제외하고 1인당 1,600바트(한화 약 6만원)에서 9,000바트(한화 약 35만원)로 변경됐다. 인바운드 여행상품 최저가격은 여행사의 운영비용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1일 국내 여행 최저가격은 1인당 300바트(한화 약 1만원)며 야간 여행 상품의 경우 1인당 600바트(한화 약 2만원)다. 하지만 태국 여행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관광산업 품질 표준을 높일 수는 있지만 가격 경쟁 완화와 여행사에 의한 과실 예방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방콕지사 / Bangkok Post, 11월23일

 

●중국 관광 총수입 1,300억달러 

중국관광연구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중국 관광 발전 보고서 2019’에 따르면 2018년 관광 총수입은 1,271억 달러(한화 약 149조원)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올해 관광 총수입은 1,300억 달러(한화 약 153조 3,220억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중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1억4,100만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중국 인바운드 시장 중 아시아 지역은 60%, 유럽과 북미 지역은 각각 20%, 10%를 차지했다. 5대 중국 관광 유입 국가는 미얀마, 베트남, 한국, 일본, 미국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국 관광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가성비이며, 지난 2년간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42%는 향후 1년 내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광저우지사, 선양지사 / 인민왕, 중국신문왕 등 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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