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MICE 단체, 전략적으로 유치
[현장 브리핑] MICE 단체, 전략적으로 유치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12.23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멜리아 호텔 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 김주인 대표
멜리아 호텔 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 김주인 대표

멜리아 호텔 인터내셔널은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약 380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380개 호텔 중 아시아 지역에서 운영 중인 호텔은 20여 개에 불과하지만 발리나 베트남 등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에 위치해 인지도를 높였다. 아시아 지역의 호텔 다수가 휴양지에 위치해 리조트 성격이 강한 브랜드가 대부분이지만, 사실 도시에 위치한 시티 호텔이 더 많다. 그래서 출장 수요가 있는 도시의 호텔들은 국내 기업과 상용 우대 계약을 맺기도 한다. 중국이나 베트남, 독일 그리고 미주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주요 도시의 호텔을 대상으로 제안하고 있다. 


멜리아 호텔들은 인센티브 유치에도 관심이 크다. 특히 한국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베트남의 경우, 이제는 이미 경험해봤거나 잘 알려진 다낭보다 나트랑, 푸꾸옥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추세다. 보다 새로운 지역을 선호하는 인센티브의 특성을 고려해 내년에는 호치민 근교의 호짬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호짬은 호치민에서 약 1시간 거리의 근교 도시로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나 베트남인들이 요즘 주말 근교 여행지로 찾고 있는 ‘뜨는’ 지역이다. 따라서 호치민에 장기 숙박하는 여행자나 재방문객 등을 타깃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호텔, 단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호텔로 적극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손고은 기자 koeu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0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