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뜻 잘 반영한 의정활동” …김 의원, “숙원사업 돕겠다” 화답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의원(다섯 번째)에게 서울관광대상 특별상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의원(다섯 번째)에게 서울관광대상 특별상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

서울시관광협회(STA)는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에게 ‘2019 서울관광대상’ 특별상(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TA 남상만 회장과 위원장단, 서울시 관광체육국 김규룡 과장이 참석했다. 


남상만 회장은 “김창원 위원장이 서울시민과 서울 관광업계의 뜻을 잘 반영한 의정활동으로 업계의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창원 위원장은 “서울관광플라자 조성 등 업계의 숙원사업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서울관광 발전을 위해 서울관광인 모두가 더욱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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