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필펀투어 “필리핀 10년, 신뢰 바탕 B2B 집중”
[inside] 필펀투어 “필리핀 10년, 신뢰 바탕 B2B 집중”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2.26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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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무소 운영하며 신속한 견적
철저한 가이드 교육으로 체계 구축
필리핀 클락 미모사CC에 모인 필펀투어 클락 가이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필펀투어 

10년 간 필리핀 외길을 걸어왔다. 필리핀 전문 랜드인 필펀투어는 골프, 관광 등 인센티브를 전문으로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왔다. 다수의 단체 및 기업 행사를 핸들링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덕에 여행사들과도 꾸준히 거래 중이다.


현지 직영 사무소를 통한 신속한 상담과 견적은 필펀투어의 강점이다. 2009년 필리핀 클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마닐라, 세부 현지 사무소를 추가로 오픈해 현지 소통을 강화해왔다. 현지 사무소에 한국인과 현지인 직원을 모두 배치해 상담, 견적, 안내 세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클락 사무소에서만 24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수배와 핸들링을 맡고 있다. 빠른 응대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는 만큼 필펀투어는 신속성과 정확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


필펀투어는 마닐라, 클락, 세부 지역 골프 및관광 상품에 주력한다. 지역별로 실속, 인기, 품격 등 다양한 테마의 골프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마닐라 근교 따가이따이는 해발 600m의 고산지대로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고, 고급 회원제 골프장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골프장까지 다양한 골프장들이 위치한 골프 목적지다. 세부 골프 상품은 세부CC, 에어베이스CC, 알타비스타CC, 클럽필리피노CC 4곳의 골프장 및 세부 본섬에 있는 4~5성급 호텔을 이용한다. 


관광에는 실속을 더했다. 마닐라, 클락, 세부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 근교 일정을 곁들여 알차게 일정을 채웠다. 마닐라 단독 일정은 물론 민도로, 바탕가스 지역을 연계한 상품도 운영 중이고, 클락과 세부 일정에서는 호핑투어를 비롯한 액티비티와 시티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필펀투어는 여행사와 랜드사가 상생 관계인만큼 서로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필펀투어는 여행상품 1차 공급자로서 꾸준히 B2B에만 집중하고 있다. 현재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KRT, 온라인투어, 롯데관광 등의 여행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여행신화, 일성, 이룸, 제나두투어 외 50여 곳 골프전문 여행사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필펀투어 홍유택 대표
필펀투어 홍유택 대표

여행사와 여행객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펀투어의 목표다. 앞으로도 필리핀만을 고집하며 상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 할 예정이다. 꾸준히 필리핀 구석구석을 살피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철저한 가이드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필펀투어 홍유택 대표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랜드사의 자리에서 상도를 지켜 여행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필리핀 전문 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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