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버킷리스트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년 버킷리스트 ‘시베리아 횡단열차’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12.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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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투어 30주년 맞아 러시아 일주상품 선봬
OZ 활용한 7일 일정의 ‘몽골 흡수굴’도 출시
세명투어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16일 상품을 출시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이르쿠츠크, 알혼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한다. 이밖에도 7일 일정의 몽골 흡수굴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궁전
세명투어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16일 상품을 출시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이르쿠츠크, 알혼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한다. 이밖에도 7일 일정의 몽골 흡수굴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궁전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등 특수지역 전문 세명투어가 2020년 설립 30주년 및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시베리아 횡단열차 16일’ 상품을 출시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올해 tvN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친숙해졌으며,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 여행이다. 


세명투어의 상품은 블라디보스토크(1박)에서 출발해 이르쿠츠크(1박), 알혼섬(2박), 모스크바(1박), 상트페테르부르크(1박) 등을 여행한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혁명광장, 아르바트 거리, 해양공원, 율 브린너 생가 등을, 이르쿠츠크에서 즈나멘스키 수도원, 키프로 광장, 스파스카야 교회 등을 둘러본다.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알혼섬에서는 선셋크루즈를 즐기고,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한다. 또 알혼섬 북부투어를 통해 사자바위, 악어바위, 삼형제 바위, 알혼섬 최북단 호보이곶과 사랑의 언덕 등을 여행한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두 대도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전, 붉은광장, 레닌언덕 등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궁전, 예카테리나 궁전, 에르미타쥐 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해당 상품은 7월30일과 8월16일 출발 예정이며, 최소출발 인원은 15명(최대 21명)이다. 상품 가격은 529만원으로 대한항공과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 모스크바 메리어트 파벨레츠카야호텔 등 4~5성급 호텔을 이용해 품질을 높였다. 또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며, 킹크랩&곰새우, 샤슬릭, 니콜라이 궁전식 등의 특식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몽골 흡수굴 VIP 투어’도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과 홀리데이인호텔을 활용해 편의성을 높인 상품으로, 일정에는 게르 투숙, 흡수굴 호수 유람선 탑승, 초원 승마, 몽골 마사지, 몽골 전통공연, 테를지 국립공원, 울란바토르 관광 등이 포함됐다. 또 양고기와 야채를 달궈진 돌과 함께 냄비에 넣어 쪄내는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 몽골리안 샤브샤브·바비큐 등 몽골 특별식도 제공한다. 6월25일 1회 출발하는 해당 상품의 가격은 269만원이며,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최대 20명)이다. 항공과 숙박, 식사, 가이드 경비,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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