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LA취항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LA구간을 이요하는 모든 승객에게 ▲좌석상향 ▲실제비행거리의 2배 탑승거리 누적 ▲리무진 및 무료숙박 제공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다라서 승객이 동구간에 퍼스트나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한 후 6개월내 재탑승시 비즈니스클래스 요금으로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기존 탑승거리의 2배를 적용 다양한 무료여행 보너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를 탑승한 후 귀국한 탑승자에게는 김포공항에서 시내 목적지까지 고급승용차를 이용 무료 리무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중 국내에서 항공권을 구입해 서울-LA구간을 탑승할 경우 ▲하룻밤을 묵는 승객에게는 로스엔젤레스월셔플라자호텔 무료숙박권을 ▲2박은 50달러 ▲3박은 1백달러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한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같은 특별서비스를 오는 12월 취항하는 샌프란시스코, 뉴욕노선에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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