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합리적인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어딜 가도 합리적인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1.20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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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캘리포니아 레스토랑의 달’… 40여개 지역서 런치·디너코스를 합리적 가격에
캘리포니아관광청이 1월 한 달 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열리는 미식 축제를 소개했다  ⓒ캘리포니아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청이 1월 한 달 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열리는 미식 축제를 소개했다 ⓒ캘리포니아관광청

캘리포니아가 맛의 축제로 새해를 시작한다. 캘리포니아 최대 미식 축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의 달’이 1월 한 달 간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축제에는 캘리포니아 내 40여개 지역에서 각종 레스토랑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우선 나파 밸리에서는 1월26일부터 2월1일까지 ‘나파 밸리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미쉐린 레스토랑을 포함한 유명 레스토랑 40여 곳이 참여하며 점심 코스는 20달러부터, 저녁 코스는 38달러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캘리포니아 대표 와인 지역답게 다양한 와인 페어링 코스가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1월22일부터 31일까지는 ‘샌프란시스코 레스토랑 위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 레스토랑 위크 참여 레스토랑에 방문하면 2코스 런치와 3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130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버클리 레스토랑 위크’가 1월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약 350여 곳의 버클리 대표 레스토랑이 참여할 예정이며, 다양한 코스 메뉴를 25~40달러로 즐길 수 있다. LA도 빠지지 않는다. 1월17일부터 31일까지 ‘다인 LA’ 축제가 LA 전역에서 열리며 무려 400여 개 레스토랑이 축제에 참여한다. 가장 오래된 미식 축제인 ‘뉴포트 비치 레스토랑 위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1월13일부터 26일까지 70개 이상 레스토랑에서 브런치(15~20달러), 런치(10~15달러), 디너(20~50달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관광청은 미식 여행을 계획하는 자유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로드 트립 코스를 추천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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