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6일 오전 동대문 두타몰 광장에 설치된 웰컴센터에서 ‘45일간의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열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차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여섯 번째>을 비롯해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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