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최초의 6성급 럭셔리 호텔 4월 오픈
괌 최초의 6성급 럭셔리 호텔 4월 오픈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1.21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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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츠바키 타워, 320개 객실 오션 프론트뷰…차모로 문화 더한 인테리어
스탠다드 객실 카멜리아룸 ⓒ더 츠바키 타워
스탠다드 객실 카멜리아룸 ⓒ더 츠바키 타워
괌 최초의 6성급 호텔 ‘더 츠바키 타워(The Tsubaki Tower)’가 4월25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위트룸 62개를 포함해 총 320개 오션 프론트뷰 객실을 갖췄다 ⓒ더 츠바키 타워
괌 최초의 6성급 호텔 ‘더 츠바키 타워(The Tsubaki Tower)’가 4월25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위트룸 62개를 포함해 총 320개 오션 프론트뷰 객실을 갖췄다 ⓒ더 츠바키 타워

괌 최초의 6성급 호텔 ‘더 츠바키 타워(The Tsubaki Tower)’가 4월25일 그랜드 오픈한다. 더 츠바키 타워는 프리미어 호텔 그룹이 운영하는 특급 호텔로 괌에 특급 호텔이 신규 오픈하는 것은 2015년 두짓타니 괌 호텔 이후 5년 만이다. 


더 츠바키 타워는 괌의 대자연과 오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힘(Power of Nature)’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전 객실은 넓은 발코니를 갖춘 오션 프론트뷰로 투몬 비치의 이국적인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총 27층 규모로 스위트룸 62개를 포함해 320개 객실을 보유한다. 스탠다드 객실인 ‘카멜리아 룸(Camellia Room)’은 발코니(13㎡)를 포함한 면적이 총 58㎡으로, 스탠다드 객실로는 괌 호텔 중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객실 내부는 괌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지 계열의 ‘어스 컬러(Earth Color)’를 베이스로 디자인했으며, 발코니에서는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욕실 어메니티로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딥디크’를 선택했다.


면세점 및 유명 쇼핑몰이 밀집된 투몬 중심부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은 물론, 4000년 역사를 가진 괌 차모로(Chamorro) 전통 문화와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시설과 서비스로 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F&B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라노 그릴 라 스텔라(Milano Grill La Stella)’를 비롯해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까사 오세아노(Casa Oceano), 벼운 식사와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판할레 로비 라운지(Fanhale Lobby Lounge)’ 등 수준 높은 레스토랑을 준비했다. 또 낮에는 세련된 음료를 제공하고 밤에는 위스키 전문 바로 바뀌는 ‘가다오 바(Gadao Bar)’와 캐쥬얼 풀 사이드바 ‘누누 바(Nunu Bar)’ 등 다양한 바와 카페를 갖춰 호텔 안에서 식사와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더 츠바키 타워는 한국어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90일 전까지 미리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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