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  2~3월 출발 초특가 연장
미얀마국제항공(8M)이 2~3월 출발하는 인천-양곤 항공편에 대한 초특가 프로모션을 2월21일까지 연장한다. 인천-양곤 왕복 운임 기준 최저 29만원부터다. 세금은 GD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여행사 커미션은 5%다.
 

TW  인천-나고야 3~4월 특가 
티웨이항공(TW)이 인천-나고야 노선을 특가로 판매한다. 2월4일부터 4월5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기간은 3월1일부터 4월5일까지다. 편도 발권이 가능하며 편도 운임은 인천-나고야 2만5,000원, 나고야-인천은 2,500엔이다.  
 

RS  2월29일까지 하노이 특가 프로모션
에어서울(RS)이 2월5일부터 29일까지 인천-하노이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편도 총액 9만7,100원부터며, 탑승 기간은 2월5일부터 3월28일까지다. 또 이벤트 기간 중 3월 특정 요일(월·화·토·일요일)에 출발하는 인천발 하노이 왕복항공권을 성인 2인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팀에게는 하노이 현지 5성급 호텔(딕스타호텔)의 1박 숙박 기회도 제공한다. 
 

ET  4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에티오피아항공(ET)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NB)·케이프타운(CPT), 르완다 키갈리(KGL), 가나 아크라(ACC) 4개 도시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을 특가로 판매한다. 아크라(2월19일까지)를 제외한 3개 도시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판매 가능하며, 출발 기간 또한 아크라(4월15~12월18일)를 제외하고는 모든 날이 가능하다. 왕복 운임은 요하네스버그 336만900원, 케이프타운 355만5,200원, 키갈리 258만6,700원, 아크라 443만원이다. 
 

6E  여행사 전용 법인 ID 발급 개시
인디고항공(6E)이 모든 여행사(IATA 미 가입 여행사도 발급 가능)를 대상으로 여행사 전용 법인 ID 발급을 시작했다. 여행사 전용 ID 이용 혜택은 요금 선택 시 3가지 옵션(SAVER, FLEXI, SME)을 이용할 수 있다. 발권 법인 카드 사전 등록 시 카드사본 휴대가 불필요하며, 예약 후 즉시 발권이 아닌 최대 24시간 예약 홀딩도 가능하다. 또 SME 요금 이용 시 변경 수수료 무제한 면제, 환불 페널티 할인(최대 50%)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VJ  항공 운송 매출 및 수익 증가
비엣젯항공(VJ)이 작년 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25% 오른 5,384억원의 항공 운송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9년 총 항공 운송 매출은 2조1,085억원(+21.4%), 수익은 2,019억원(+29.3%)을 기록했다. 여객의 경우 2018년보다 28% 증가한 약 2,500만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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