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아프리카 붉은 사막 나미비아로 시장 확대
잠보아프리카 붉은 사막 나미비아로 시장 확대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0.02.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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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남아공 등에 나미비아 더한 15일 상품 주력
2년 동안 나이로비 현지 머물며 여행노하우 쌓아
작년 9월 영업을 시작한 신생 랜드사 잠보아프리카가 나미비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여행 시장 확대에 힘쓴다. 사진은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작년 9월 영업을 시작한 신생 랜드사 잠보아프리카가 나미비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여행 시장 확대에 힘쓴다. 사진은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아프리카 시장 확대를 위해 잠보아프리카가 발 벗고 나선다. 잠보아프리카는 지난해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신생 랜드사로 나이로비 현지에서 2년간 여행 관련 일을 하며 아프리카 여행 노하우를 쌓은 이소명 대표<사진>가 이끌고 있다. 이소명 대표는 “자유여행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지만 대중교통 등 관광 인프라가 탄탄하지 않은 아프리카는 여전히 여행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며 “여행의 끝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아프리카를 한국에 더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소명 대표
이소명 대표

특히 잠보아프리카는 중소 여행사의 목적지 확장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주요 역할 중 하나로 여행사의 수익 증대를 삼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오랫동안 여행업에 종사하면서 내실을 키운 영세 여행사가 많지만 기존에 판매하던 지역만 반복하다보니 시장 상황이 어려울 때 부침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게다가 항공, 호텔, 렌터카 등 플랫폼을 통해 개별 예약이 활발해지면서 인기 여행지에서 여행사가 활약할 여지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프리카는 여행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며 “잠보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여행 정보, 맞춤 견적 제공 등 여행사 업무를 최대한 지원하고, 수수료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잠보아프리카는 올해 나미비아에 집중한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은 케냐, 탄자니아 세렝게티, 잠비아 빅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잠보아프리카는 여기에 두바이와 나미비아를 더한다. 총 15일 일정의 상품을 기획했으며, 두바이 1박, 케냐 또는 탄자니아 4~5박, 빅토리아 폭포 2박, 나미비아 3박, 케이프타운 2박 등으로 구성했다. 이 대표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는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이라며 “붉은 사막 자체가 주는 매력도 대단하고, 자동차로 이동하는 5시간 동안 오아시스에서 식사를 하는 등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이 덜 가는 만큼 행사 진행도 쉽지 않지만 잠보아프리카는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지의 매력을 온전히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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