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9일,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2) 방영

세부퍼시픽(5J)이 외항사로는 처음으로 승무원 도전기를 다루는 채널A의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2> 촬영에 함께 했다. 지난달 29일 국적사와는 또 다른 매력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유이, 신현준 등 비행기 타고 가요 2 출연진들은 마닐라에 위치한 세부퍼시픽 본사에서 승무원 교육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첫 외항사 승무원에 도전한 출연진들은 면접, 트레이닝, 승무원 체험 등을 함께하며 안전 수칙을 엄수하고, 승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세부퍼시픽 강혁신 지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세부퍼시픽의 기내 서비스를 몸소 경험하고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안전 수칙을 지키며 더 많은 승객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부퍼시픽은 '플라이 투 모어 펀!(Fly to More Fun!)을 슬로건으로 즐거운 비행을 지향하며, 국제운항 안전 감사 프로그램인 IOSA 인증을 받은 철저한 기내 안전 수칙을 엄수하고 있다.   

세부퍼시픽이 외항사로는 처음으로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2) 촬영에 함께 했다 ⓒ세부퍼시픽
세부퍼시픽이 외항사로는 처음으로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2) 촬영에 함께 했다 ⓒ세부퍼시픽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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