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브리핑] CM  현금 발권 중단 
[항공 브리핑] CM  현금 발권 중단 
  • 곽서희 기자
  • 승인 2020.03.30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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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현금 발권 중단 
코파항공(CM)이 3월22일부터 현금 발권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에 한해서만 결제 가능한데 한국지역에서는 현금 발권만 가능했던 상황이라 사실상 발권이 중단됐다. 코파항공은 추후 공지시점까지 한국 내에서 코파항공 발권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HY  환불 업무 중단
우즈베키스탄에어웨이스(HY)가 3월24일부터 환불 업무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3월16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과 자국민의 출국을 금지했다. 이어 3월20일부터 40일 동안 항공, 육상 여객 이동을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어웨이스도 4월25일까지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우즈베키스탄 내 본사 업무도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우즈베키스탄에어웨이스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환불 관련 업무가 불가능하고 재발행만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UK  BSP 커미션 0% 조정
비스타라항공(UK)이 4월1일부로 BSP 커미션을 기존 3%에서 0%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LH  유럽 겨울 얼리버드 특가 출시 
루프트한자독일항공(LH)이 겨울 얼리버드 특가를 출시했다.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 암스테르담, 베를린, 부다페스트, 헬싱키, 리스본, 마드리드 등 유럽 22개 주요 도시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은 69만9,000원부터다. 판매기간은 3월31일까지며 출발기간은 11월1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다. 해당 운임은 유류할증료, 세금이 포함됐으며 변경 수수료는 무료다. 
 

KE  비상경영체제 한층 강화 
대한항공(KE)의 모든 임원들이 경영 악화에 따라 급여 반납을 시작했다.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급여 반납은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다. 또 이와 별개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에 발표했던 송현동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에 이어 추가적으로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KE  샤크렛 3,000대 누적 제작  
대한항공(KE)이 A320 시리즈 항공기에 필요한 날개 부품인 샤크렛을 에어버스에 최근 누적 3,000대 인도했다. 샤크렛은 A320 항공기 날개 끝에 부착하는 구조물로, 연료 효율을 기존 대비 4% 증가시켜 비행 거리를 연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2010년 에어버스 A320 샤크렛 제작업체로 선정된 이후 누적 3,000대 납품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A350 항공기에 창작되는 카고도어 800대 이후 후속 물량에 대한 서명도 앞두고 있다. 후속 계약 체결시 2023년부터 400대를 추가로 납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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