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브리핑] TK  인천-이스탄불 주2회 재개
[항공 브리핑] TK  인천-이스탄불 주2회 재개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6.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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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인천-이스탄불 주2회 재개
 
터키항공(TK)이 6월24일부터 인천-이스탄불 노선을 주2회 운항한다. 터키 정부의 해외입국자 대상 14일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면서 일반 관광객도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진 데에 따른 운항 재개다. 터키항공은 마스크, 손소독 티슈, 소독제를 포함한 위생 키트를 탑승객들에게 제공하며 담요는 비행시간 4시간 이상인 항공편에만 제공한다. 기내식도 밀봉된 일회용 포장 용기로만 제공한다. 목적지 도착 후에는 2분 간격으로 10명씩 내리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UA  유나이티드 클린 플러스 론칭 

유나이티드항공(UA)이 유나이티드 클린 플러스를 출시했다. 표면 살균·소독 전문 브랜드인 크로락스(Clorox)와 수준 높은 의료진으로 구성된 클리브랜드 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안전한 비행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수하물 체크인도 가능한 키오스크 체크인을 시행하며 청소 프로그램 강화, 소독멸균 ·절차 재정비, 어메니티 구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Q  방역 강화 규정 발표 

싱가포르항공(SQ)이 강화된 위생 기준과 서비스 규정을 발표했다. 싱가포르항공 라운지에서는 뷔페 대신 단품 메뉴를 제공하며 기내 공용 시설 소독도 강화한다. 모든 기내 화장실에는 비접촉식 수전을 설치하고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싱가포르항공은 비행 전 매번 기내 화장실을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시범 업무도 추진 중이다. 또 탑승객과 승무원의 접촉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식음료 서비스도 변경했다. 동남아시아 노선과 중국 노선은 기내식 서비스를 중단하고 스낵 백을 제공한다. 장거리 항공편의 경우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글 트레이로  제공하며, 코스별 다이닝 서비스 재개 방법에 대해서도 당국과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몇 개월 내에는 디지털 음식 주문 서비스와 기내 e-메뉴가 도입될 예정이다. 


BI  7월2일부터 인천-런던 주3회 
영국항공(BI)이 7월2일부터 인천-런던 노선을 재개한다. 항공 스케줄은 수·금·일요일 10시35분 인천에서 출발해 14시30분 런던에 도착하며, 복편은 화·목·토요일 12시40분 런던에서 출발해 익일 7시35분 인천에 도착한다. 


LH  30일부로 세이버 계약 종료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가 6월30일 부로 세이버와의 이용 계약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6월30일 이전 발권된 항공권은 발권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현재 예약 건 또는 항공권에 대한 변경은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서비스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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