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루프트한자와 손잡고 예약시스템 강화
인터파크, 루프트한자와 손잡고 예약시스템 강화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0.07.23 0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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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API 연동으로 특가 제공 등 서비스 향상
기술 협력 기념해 유럽 기획전 및 이벤트 진행
인터파크와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이 NDC 표준 적용 기술 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
인터파크와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이 NDC 표준 적용 기술 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

인터파크가 루프트한자독일항공과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표준 적용 기술 협력을 맺고 항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인터파크 김양선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과 루프트한자독일항공 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 한국지사장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추진됐다. 여행사와 항공사가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NDC는 항공사와 여행사 간의 정보연계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여행 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력은 루프트한자의 NDC API를 인터파크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인터파크는 고객들에게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루프트한자독일항공·스위스항공·오스트리아항공·브리쉘항공)의 NDC 특가 요금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인터파크에서 루프트한자의 인천-프랑크푸르트(11월16일 출발, 11월25일 인천 도착) 왕복 항공권을 검색할 경우 83만2,000원(발권 수수료 포함)에 예약할 수 있는데, 다른 여행사와 플랫폼보다 적게는 4만원 많게는 12만원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무료 수화물 추가, 좌석 지정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인터파크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인터파크 박정현 항공사업부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럽 노선뿐만 아니라 전 노선에 걸쳐 항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기술 협력을 기념해 유럽 주요 노선의 항공권 특가전을 진행한다. 또 7월31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상품권’, ‘와이파이’ 아이콘이 붙어 있는 항공권을 발권한 고객 100명에게 모바일 백화점 5만원 상품권과 기내 인터넷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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