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지원 종료 임박하자 곳곳서 ‘읍소'
고용유지지원 종료 임박하자 곳곳서 ‘읍소'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0.07.27 06:5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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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대표단 국회서 기간 연장 요청…특별고용지원업종·지원금 관련 청원도 등장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한(9월15일까지)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상한(연간 180일)을 연장해달라는 읍소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대표단은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9월 실업대란을 막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연장을 호소했다.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 진에어 최정호 대표,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는 이날 국회 송옥주 환경노동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표단은 ‘고용유지를 위한 자구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지원 종료가 임박해 대량실업 등 고용 불안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 ▲무급휴직 신청요건 추가 인정 방안 2가지 제안을 했다. 무급휴직 지원금 신청을 위해선 유급휴업 1개월 시행이 요구되나 업종 특성상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유급휴직도 신청요건에 포함해 달라는 의미다. 


이에 앞서 한국여행업협회(KATA)도 여행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 등을 고용노동부에 공식 건의했다. 7월23일에는 이와 관련한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코로나로 인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및 고용지원기간을 연장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서는 이번 사태로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여행사, 항공사 등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반년 가까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관련 산업 정사와 고용 안정을 위해 지원 기간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7월31일 오후 5시 기준 청원 동의자는 1,137명이다.


한편, 중소여행업체 대표들은 회사가 있어야 고용유지도 의미가 있는 만큼 근로자 지원, 대출뿐만 아니라 사업주에게도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관련 청원을 통해 사업주의 어려움을 알릴 필요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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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2020-07-27 19:30:36
있는 사람들이 더 엄살이네요. 일년내내 수입이 없이 겨우 버티는 사람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정부에 매달려서 ~ 라고 하더라고요

한국공정여행업협회 2020-07-27 18:11:29
7월 27일 18시 11분 현재, 50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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