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셰프의 테이블-바비큐 방영 시작
호주 바비큐 역사와 문화 및 레시피 소개

호주정부관광청이 제작 지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바비큐’ 편이 9월2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 호주정부관광청
호주정부관광청이 제작 지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바비큐’ 편이 9월2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호주정부관광청

호주정부관광청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바비큐’ 편을 제작 지원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호주의 다양한 바비큐 문화와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시드니 유명 레스토랑 ‘파이어도어 레스토랑(Firedoor Restaurant)’의 오너 셰프인  레녹스 해스티(Lennox Hastie)가 직접 출연한다. 레녹스 해스티 셰프는 바비큐 문화가 호주 원주민 역사부터 오늘날까지 어떻게 변모했는지, 호주 전역의 유명 바비큐 식당을 소개하며, 어디서나 ‘불’만 있다면 호주의 건강한 식자재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레시피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한편 ‘셰프의 테이블-바비큐’ 시리즈는 총 4편으로 9월2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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