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투어리즘 프레스 어워즈 2019…강화송 기자 1위

6시의 몰타 /강화송기자
6시의 몰타 /강화송기자
강화송 기자
강화송 기자

여행전문 미디어 트래비가 몰타 디지털 미디어 기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몰타관광청이 9월24일 ‘몰타 투어리즘 프레스 어워즈 2019(Malta Tourism Press Awards for 2019)’ 수상자를 발표했다. 총 6개 부문 중 트래비 강화송 기자<사진>의 ‘6시의 몰타’가 디지털 미디어 기사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쇄 부문에서는 영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fire on the oven’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중 1위 수상자를 몰타로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날짜는 미정이다. 2·3위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부여된다. 


한편 몰타 투어리즘 프레스 어워즈는 매년 몰타관광청이 전 세계 몰타 관련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를 뽑아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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