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반영한 하이브리드 ICCA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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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서희 기자
  • 승인 2020.10.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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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ICCA 총회 서울’ 개최…ICCA와 상호 협력
서울관광재단이 ‘2020 ICCA 총회 서울 허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월28일 국제컨벤션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ICCA 총회 서울 허브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2020 ICCA 총회 서울 허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월28일 국제컨벤션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ICCA 총회 서울 허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9월28일 국제컨벤션협회(ICCA,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와 MOU를 맺고 ‘2020 ICCA 총회 서울 허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상호 협력을 통해 MICE 산업을 활성화하고, 공동 마케팅 및 코로나19 극복 방안 모색 등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타이완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ICCA 총회는 역사상 최초로 온·오프라인 병행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된다. 국제컨벤션협회는 서울을 비롯해 룩셈부르크, 리야드, 케이프타운 등 글로벌 6개 도시 및 2개 지역을 허브로 선정했다. 허브 도시에서는 가오슝 본 행사와 동시에 각 지역별 행사를 진행한다. 


ICCA 총회 서울 허브는 국내 약 30개 기관에서 40여명의 MICE 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1월2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서울관광재단의 로컬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진행하며, 오후에는 국제컨벤션협회의 가오슝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참관하는 일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ICCA 총회 서울 개최를 계기로 국제컨벤션협회와 다각적으로 협업해 MICE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곽서희 기자 seohe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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