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식당, ‘이 정도’는 지키자!
코로나 시대의 식당, ‘이 정도’는 지키자!
  • 곽서희 기자
  • 승인 2020.11.26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음식점 종합 매뉴얼 발간
위생수칙, 자가진단표 등 실질적 방안 수록
한국관광공사가 위생과 안전, 고객응대 서비스에 관한 지침서인 ‘음식점 종합매뉴얼’을 발간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위생과 안전, 고객응대 서비스에 관한 지침서인 ‘음식점 종합매뉴얼’을 발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코로나 시대에 식당은 어떻게 운영해야할까? 한국관광공사가 ‘음식점 종합매뉴얼’을 발간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현장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위생과 안전, 고객응대 서비스에 관한 지침서인 ‘음식점 종합매뉴얼’을 최근 발간했다. 총 49쪽으로 제작된 매뉴얼에서는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및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 기준에 기초해 식당들이 지켜야 할 위생·안전 필수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생긴 위생·안전 이슈와 고객 응대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사전에 다각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받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루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는 서비스 예절과 기초 외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표현도 마련했다. 이밖에 외식업계 종사자가 수시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부록에 수록했고, 배포 시에는 소비자가 음식점의 매뉴얼 준수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점검표 및 매뉴얼 인포그래픽 포스터 2종도 함께 제공된다. 매뉴얼은 한국관광공사 음식관광 누리집(www.foodtrip.or.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메일(foodtrip@knto.or.kr)로 업체명과 주소를 기재해 보내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류한순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제작된 매뉴얼은 지역관광거점도시인 안동과 강릉의 음식점 400개 업소에 시범적으로 우선 배포하고 향후 배포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유관부처와 공동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서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1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