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새해 인사를 전한다. 올해 처음으로 홍콩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라이브 카운트다운은 12월31일 오후 11시(현지 시간)부터 홍콩관광청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유튜브)에서 진행된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새해를 맞도록 간접 체험을 제공한다.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면 빅토리아 항구와 홍콩 명소의 풍경이 전 세계를 향한 홍콩의 새해 인사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홍콩관광청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새해 인사를 전한다. 올해 처음으로 홍콩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라이브 카운트다운은 12월31일 오후 11시(현지 시간)부터 홍콩관광청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유튜브)에서 진행된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새해를 맞도록 간접 체험을 제공한다.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면 빅토리아 항구와 홍콩 명소의 풍경이 전 세계를 향한 홍콩의 새해 인사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홍콩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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