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열풍 3월에도 쭉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열풍 3월에도 쭉
  • 이은지 기자
  • 승인 2021.02.23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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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월 3차례 쓰시마 코스 운항
에어서울, 2월 운항편 탑승률 98% 기록

3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은 계속된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가 운항을 예고하고 나섰다. 면세 혜택 및 경품 이벤트 강화로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제주항공이 3월 7·13·21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진행한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3월 7·13·21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진행한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3월 7·13·21일 인천을 출발해 쓰시마 상공을 선회하는 코스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운항해 온 코스로, 항공권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9만9,000원부터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편당 114석만 판매하며, 좌석은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 지정된다. 면세 혜택도 다양하다. ▲롯데인터넷면세점 최대 60% 할인 ▲롯데면세점 VIP 골드등급 혜택 ▲신세계면세점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특히 3월 운항편은 기내 이벤트를 통해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제공하는 충남 홍성한우세트 및 한돈세트 등의 선물도 추가 증정한다. 

에어서울이 2월20일과 21일 일본 영공을 선회하는 코스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진행했다. 사진은 기내 이벤트 모습 /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2월20일과 21일 일본 영공을 선회하는 코스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진행했다. 사진은 기내 이벤트 모습 /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3월 3차례 추가 운항에 들어간다. 코스는 2월 운항편과 동일하게 일본 영공을 선회하는 코스다. 총액 운임 9만8,000원부터로 추가 타임 세일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앞서 2월20일과 21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탑승률 98%라는 성과를 냈다. 탑승객 전원에게 다카마스 우동 키홀더, 요나고 대게 펜 등의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퀴즈 게임 및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에어서울 모형 항공기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3월에도 파격적인 면세 혜택 프로모션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선물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2월24일 현재 항공사 중 3월 국제선 관광비행을 가장 많이 운항할 계획이다. 3월 1·7·14·21·28일 인천에서 낮 12시30분에 출발해 대구-부산-일본 영공을 거쳐 약 2시간 동안 비행하는 일정이다. 총액 운임은 12만8,000원부터이며,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한진관광과 함께 3월 6·13·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영한다. 강릉-부산-대한해협-제주 상공을 비행하는 코스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클룩과 함께 삼일절 아침 울릉도 상공을 일주하는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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