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플랫폼 KKDay가 서울 및 제주 지역 내 10개 호텔을 대상으로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타임 세일은 24일 19시부터 26일 13시까지 3일 간 진행될 예정으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상품으로는 ▲코리아나 호텔 (5만3,000원~)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5만5,000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호텔 (6만8,000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명동 (14만9,000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15만9,000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3만9,000원~)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18만9,000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14만9,000원~) ▲제주 부영 호텔앤리조트 (9만3,000원~) ▲제주 휘슬락호텔 (5만5,000원~)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용산은 레이트 체크아웃과 조식이 포함된 ‘프리미엄 이용권’과 36시간 투숙 및 무료 드링크 2잔이 포함된 ‘36시간 Stay’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밖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는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및 성인 2인+5세 미만 아동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명동에서는 최대 48시간 동안 서울역과 명동 지점에서 각각 머무를 수 있는 '1+1 48시간 Stay'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호텔 타임 세일 상품은 KKDay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