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만나요
한-아세안센터,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만나요
  • 강화송 기자
  • 승인 2021.06.18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ame' Asr Hassanil Bolkiah Mosque, Bandar Seri Begawan
Jame' Asr Hassanil Bolkiah Mosque, Bandar Seri Begawan

백신의 등장과 함께 한껏 움츠렸던 여행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세안이 감격스러운 첫 발걸음에 동참한다. 한-아세안센터는 6월24일부터 6월27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아세안 10개국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2019년 한해에만 1,000만명의 여행객이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세안의 여행지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세안 10개국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속한다.

Angkor Wat, Siem Reap
Angkor Wat, Siem Reap
Toba Lake, North Sumatera
Toba Lake, North Sumatera

나흘간의 박람회 동안 한-아세센터는 ‘애프터 체크인(Just after Check-in)’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아세안 파빌리온’을 선보인다. 아세안 10개국의 가구, 생활 소품, 장식품 등 현지 오브제를 배치해 관람객에게 마치 어느 아세안 부티크 호텔에 방금 체크인한 것만 같은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 그 자체로 아세안 10개국의 관광, 문화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는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아세안 관광청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아세안 세션’, 아세안 각국 주요 관광지와 현지 문화를 소개하는 미디어 영상 시연, 안내 책자 및 각종 홍보물 배포, 퀴즈 맞히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파빌리온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Pha That Luang, Vientiane
Pha That Luang, Vientiane
U-bein bridge, Mandalay
U-bein bridge, Mandalay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제1의 해외 여행지인 아세안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태국 등과 ‘트래블 버블’ 논의가 이뤄지면서 한국과 아세안 간 관광 교류 재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아세안 파빌리온’이 아세안 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아세안 여행을 계획해보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landscape terraced rice field, Mu Cang Chai
landscape terraced rice field, Mu Cang Chai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센터는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제1위 해외여행지역인 아세안(코로나 이전 2019년 기준 약 1천 5만명이 아세안 지역을 방문했다)을 홍보하고 유용한 관광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제관광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글·사진 강화송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1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