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여는 캐나다...코로나19 이후 첫 허니문 연합상품
국경 여는 캐나다...코로나19 이후 첫 허니문 연합상품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8.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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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내년 4월까지...동계시즌 허니문 시장 타깃
오로라 헌팅 포함해 3가지 구성, AC도 요금 지원

 

오로라 헌팅을 포함한 캐나다 허니문 연합상품이 출시됐다. 사진은 옐로나이프에서 촬영한 오로라 풍경 / 노스웨스트 준주 관광청
오로라 헌팅을 포함한 캐나다 허니문 연합상품이 출시됐다. 사진은 옐로나이프에서 촬영한 오로라 풍경 / 노스웨스트 준주 관광청

올해 동계시즌을 겨냥한 허니문 연합상품이 출시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2년 여 만에 등장한 허니문 연합상품으로 목적지는 캐나다다. 

캐나다 정부는 9월7일부터 모든 국가의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해 국경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 허니문 연합상품은 캐나다 국경 개방과 더불어 하반기 허니문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 에어캐나다의 요금 지원 사격이 더해진 결과다. 상품은 총 3가지로 겨울 캐나다 여행의 꽃, 오로라 투어를 메인으로 출시됐다. 주관 랜드사는 팍스투어이며, 허니문 전문 여행사 11곳과 인터파크투어 허니문팀이 판매사로 참여한다. 여행 기간은 11월21일부터 2022년 4월10일까지다. 

모든 상품은 오로라 투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벡스커넬+오로라헌팅+로키 6박7일', '로키+오로라 헌팅(블래치포드롯지) 7박8일', '오로라빌리지+로키 6박8일' 3가지로 구성됐다. 캐나다에서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계절인 겨울에 출발하는 상품의 특징을 잘 살려낸 것. 팍스투어 김영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청정하고 한적한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깨끗하고 신비로운 오로라 헌팅을 포함한 허니문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신혼부부들을 위한 사진촬영 등 허니문 특전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상비는 각각 1,520달러부터며 전 일정 호텔, 오로라 헌팅, 공항 픽업/샌딩, 일부 식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로키+오로라 헌팅(블래치포드롯지)' 상품 지상비는 2,630달러다. 

한편 이번 허니문 연합상품 출시를 기념해 에어캐나다에서는 선착순 20쌍에게 밴쿠버 공항 내 메이플 리프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며, 팍스투어는 선착순 20쌍을 모객한 여행사 판매 담당자에게 1쌍당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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