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청명한데 호캉스 대신 캠캉스 어때요?
가을 하늘 청명한데 호캉스 대신 캠캉스 어때요?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9.09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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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텔, 수도권 근교 안전 글램핑 숙소 3선
루프톱 텐트부터 수영장·찜질방 등 부대시설도

 

청명한 하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캠캉스(캠핑과 바캉스의 합성어)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데일리호텔이 특별한 준비 없이 독립된 야외 공간에서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숙소를 소개한다.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자차 이동이 수월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동시에 근교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들만 모았다. 

 

파주 클럽레스피아 글램핑 / 데일리호텔
파주 클럽레스피아 글램핑 / 데일리호텔

파주 클럽레스피아 글램핑은 터널형, 돔형, 루프톱 등 다양한 텐트와 카라반을 구비한 곳이다. 특히 차량 위 설치된 루프톱 글램핑이 이곳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개별 바비큐 시설은 물론 객실 앞 캠프파이어를 위한 개별 화로대도 유료로 대여 가능하다.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존, 당일 여행객을 위한 피크닉존, 감성 파티존 등도 마련돼 있다. 파주 클럽레스피아 글램핑에서 차량으로 약 17분 거리에는 파주 퍼스트 가든이 있다. 약 2만평 규모의 유럽식 정원으로 꾸민 테마파크다. 매일밤 진행되는 별빛 축제는 가을밤 낭만을 더해준다. 꼬마 기차, 회전 목마, 범퍼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여럿이다. 

 

가평 오하브 글램핑 / 데일리호텔
가평 오하브 글램핑 / 데일리호텔

가평 오하브 글램핑에서는 '불멍'을 할 시간이 없다. 개별 수영장을 갖춘 글램핑 존부터 당구, 포켓볼 등의 오락 시설과 족구, 배드민턴이 가능한 야외 스포츠 존까지 완비한 숙소이기 때문이다. 저온 찜질방과 반려견 전용 수영장까지 다른 글램핑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부대시설도 갖췄다. 오하브 글램핑에서 약 40분 거리에는 '피노키오와 다빈치'가 있다. 이탈리아 대표 동화 피노키오와 대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데마로 한 이탈리아 문화 테마파크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로 중세시대 고성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데일리호텔에서 최대 5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양평 마인드 글램퍼스 글램핑 / 데일리호텔
양평 마인드 글램퍼스 글램핑 / 데일리호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마인드 글램퍼스는 독일 유학파 출신 건축가 심희준, 박수정 부부의 손에서 탄생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캠핑장은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선선한 바람과 풀내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글램핑은 진정한 힐링을 위한 캠핑이어야 한다'는 부부의 철학을 바탕으로 객실마다 독립된 야외 테라스를 갖췄고, 텐트 별 간격을 넓혀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보장한다. 두물머리, 세미원, 용문사 관광지, 들꽃 수목원 등과도 가깝다.

양떼목장은 양평에도 있다. 양평 양떼목장은 양뿐만 아니라 토끼, 돼지, 염소 등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피톤치드 가득한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양평 마인드 글램퍼스 글램핑에서 약 16분 소요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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