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방의 전남·충남 친환경 여행법 '플로깅'
여행공방의 전남·충남 친환경 여행법 '플로깅'
  • 이은지 기자
  • 승인 2021.10.19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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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지원, 코리아트래블이지와 협업
보령 삽시도 등 관광두레 체험도 곁들여
국내전문여행사 여행공방이 여행 플랫폼 코리아트래블이지(Korea Travel Easy)와 함께 플로깅 섬 투어를 기획했다 / 여행공방
국내전문여행사 여행공방이 여행 플랫폼 코리아트래블이지(Korea Travel Easy)와 함께 플로깅 섬 투어를 기획했다 / 여행공방

국내전문여행사 여행공방이 전남·충남 친환경 여행에 앞장선다. 여행 플랫폼 코리아트래블이지(Korea Travel Easy)와 함께 플로깅(Plogging) 섬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일정은 보령 삽시도, 신안 퍼플섬, 강진 가우도 등 전남·충남 지역의 다양한 섬에서 두레 체험과 플로깅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플로깅이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최근 친환경 여행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로깅 섬 투어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섬을 여행하며 친환경 생분해 비닐, 재활용 장갑 등의 용품을 이용해 쓰레기를 줍게 된다. 고객 참여와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플로깅 후에는 재활용 양말도 선물할 예정이다. 착한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이번 상품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여행공방 강호선 대표는 “이번 플로깅 투어를 통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저격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여행산업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플로깅 투어 또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공방은 플로깅 투어의 캠페인화를 통해 여행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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