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와 중국이 올해부터 시행된 새로운 항공협정으로 양국 항공사의 영업범위가 확대되게 됐다.
양국의 새로운 항공협정으로 인해 현재 항공 좌석공급률이 배가돼 4천석 이상으로 늘어 날 전망이다.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북경을 주 3회, 상해를 주2회, 광동을 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중국민항은 북경-싱가포르간을 주5회 운항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하문 경유가 3회, 광동을 2회 경유하고 있다.
한편 실크항공사는 현재 주1회 곤명행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는데 새 협정에 따라 주2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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