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네덜란드항공은 지난 7일부터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에 한국인 안내원을 상주시켜 한국인들의 여행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키폴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 여행객은 상주안내원 이미영씨로부터 언제든지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됐다.
아무런 언어의 불편 없는 편안한 도착·출발은 물론 유럽 내 70여 개 도시로의 신속한 환승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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