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4주 동안의 전반적 침체에서 벗어나 인바운드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 지난주에 비해 주간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2,000여명 증가했다.
특히 롯데관광, 코오롱고속관광, 한진관광 등 대형업체가 지난주의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입국시킬 예정이다. 중소형 업체도 조금씩 입국 예정자수를 늘리고 있어 반갑다.
서울동방(1,566명), 한진관광(1,394명), 동서(1,302명), 세일(1,175명), 한주(1,135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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